'아이폰 12 미니(iPhone 12 mini)' 언박싱&개봉기@블랙/화이트/레드

때늦은 '아이폰 12 미니(iPhone 12 mini)' 언박싱&개봉기 입니다. ^^;;

사실 올해 4월 큰 딸아이 핸드폰 변경으로 레드색상(Red Product)는 먼저 접하긴 하였으나

11월에 드디어 12미니가 꽁자폰 수준이 되어, 블랙(나)과 화이트(둘째 딸) 색상도 추가가 되었어요

(갤럭시 S21 의무약정 기간이 끝나 재 빠르게 갈아 탑니다. 으흐흐)

공교롭게 4인 가족 중, 3명이 '아이폰 12 mini'라 색상 별로 실물은 확인 할 수 있었어요!

저에게는 '아이폰 6S' 이후로, '아이폰 12 mini'를 접한거라 언박싱과 더불어 실물/색상 비교도 해 볼려구요

 

---

   

공홈에 있는 이미지에요! '블랙/화이트/레드(Product)/그린/블루/퍼플'로 총 6가지!!! 색상이 있습니다.

아이폰 12 미니(iPhone 12 mini) 색상/Color

 

먼저 정면 박스 샷~ 이에요 사실 색상부분은 측면부분과 후면의 프레임 색상이기에 엄밀히? 이야기 하면

정면에서는 색상/Color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ㅎㅎ;; 공홈에서도 후면으로 강조를 했네요

드디어, 언박싱을 합니다!!!!! 두둥~  컬러가 돋보이는 뒷면을 처음 마주할 수 있어요

중앙에 애플로고가 영롱하게 있습니다. 그 밖에 '모델 명'이라던지, '용량'이라던지 일절의 정보/레터링은 없어요

저는 오히려 깔끔하고 더 좋은 것 같아요

안에 구성품은 'C-type 라이트닝' 케이블 꼴랑? 들어 있어요 쿄쿄

저는 악세사리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해서 이번에도 그대로 넣어 둡니다. ㅋ

다음은 이번에 '꽁짜폰'이 되어 변경한 '블랙', '화이트' 색상이에요

박스의 글씨나 로고의 색상이 살짝~씩 다릅니다.

실물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 보니, 역쉬 화이트 색상이 이쁜 것 같아요! 또는 레드 색상은 유니크 하구요

블랙은 그냥 무난합니다.;;~

'아이폰 6S'를 사용한 지 무려 7년이 지나고 나서야 '아이폰 12 미니' 써보게 되었는데 왠지 헤멜것 같은 느낌이 ㅎㄷㄷ

사용기 및 후기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공유 할께요/